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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회장 인사말

사단법인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는 1959년에 창립하여 63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언론학계의 모학회입니다. 그동안 한국에 언론학 교육을 정착시키고 언론학 연구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언론, 방송, 플랫폼 산업의 발전과 이용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다양한 기여를 해왔습니다. <한국언론학보>, <커뮤니케이션이론>, 등 언론학계에 가장 권위있고 영향력있는 학술지들을 발행하고 있으며 25개의 연구회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 정기학술대회와 다양한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학문 후속세대의 양성과 언론학의 발전, 그리고 신뢰받는 언론과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1,700여명의 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 한국언론학회의 핵심가치

    48대 집행부가 추구하는 한국언론학회의 핵심가치는 공유, 다양성, 사회적 기여, 연속성, 그리고 행복입니다.

    ‘공유’는 새로운 지식과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학회를 지향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뉴스레터를 내실화해서 신입회원, 회원들의 논문, 미디어 생태계의 주요 변화를 담아내려고 합니다. 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미래특별위원회(47대 연속사업)를 통해 미디어 미래교육에 대한 지식과 비전을 공유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이 새로운 지식과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세미나와학술대회를 내실화하고 연구회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양성’은 젠더·세대·지역·전공영역 등의 다양성을 기반으로 열린 소통이 이루어지는 학회를 지향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미디어젠더다양성위원회(46대 성평등위원회 연속사업)를 통해 학계 뿐 아니라 미디어 기업 구성원과 콘텐츠의 다양성 이슈를 의제화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나가겠습니다. 또 45대 집행부가 실행했던 미담 사업을 지속해서 신진학자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세미나·학술대회의 패널 구성에서 젠더·세대·지역의 다양성을 실천하여 타 학회의 모범이 되겠습니다.

    ‘사회기여’는 언론, 플랫폼, 이용자 등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에 기여하는 학회를 지향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47대에서 추진한 저널리즘신뢰위원회를 지속 운영하며 기자 연수 프로그램에 언론학자들의 연구와 교육이 접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건강한 미디어교육정책 수립과 초중고 및 대학 교육 나아가 지역사회 교육에서 미디어교육이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미디어정책특별위원회를 가동해 대선을 앞두고 언론학계가 의제화하고 방향을 제시해야할 미디어 정책을 학문적으로 토론하고 방향을 선도해나가는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연속성’은 집행부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집행부가 바뀌더라도 사업의 지속성을 가진 학회를 지향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45, 46, 47대 집행부에서 추진했던 사업을 지속해나가겠다는 앞서 제시한 내용들을 보시면 연속성의 실천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행복’은 회원 여러분이 행복한 학회를 지향하겠다는 것입니다. 회원님들이 서로 일상과 관심사를 나누고 즐거운 학술공동체가 될 수 있는 다양한 만남의 시간들을 마련해나가겠습니다.

    회원님들과 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48대 한국언론학회 회장 김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