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한국언론학회에서 주최하는 '영호남 지역 간 화합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 세미나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오니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   음>

 

영호남 지역 간 화합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 세미나

 

 영호남 지역 간 갈등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해묵은 문제 중의 하나로 선거나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있을 때마다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호남 지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사회 구성원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이 문제를 보도하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한국언론학회는 영호남 지역 간 화합을 위해 미디어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모색하는 세미나를 갖고자 합니다.

 

가. 세미나 개요

 

□ 주제: 영호남 지역 간 화합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

□ 일시: 8월 13일(금) ~ 14일(토)

□ 장소: 지리산 송원리조트

□ 주최: 한국언론학회

 

나. 세미나 내용

 

□ 사 회 : 한진만(강원대 교수)

 

□ 주제발표: 영호남 문제에 대한 언론보도 특징과 바람직한 방향

   - 발제1: 김영기(전남대 교수)

   - 토 론: 김연식(동의대 교수), 김재경(대구매일신문 특집팀장)

               임 환(전북도민일보 수석논설위원), 최영준(광주MBC 보도제작국장)

               배정근(숙명여대 교수)

 

   - 발제2: 김병선(계명대)

   - 토 론: 안차수(경남대 교수), 김영수(부산KNN 경영본부 차장)

               김은규(우석대 교수), 김대종(광주매일신문 편집국장)

               윤영민(고려대 교수)

 

□ 종합토론

   - 토 론: 김영기(전남대 교수), 김병선(계명대 교수)

               이강형(경북대 교수), 류순식(부산일보 국제팀장)

               윤석년(광주대 교수), 이영환(대구MBC 방송제작팀장)

               김 진(중앙일보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