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한국언론학회는 신규 연구분과로 ‘통일 커뮤니케이션’ 연구분과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학회는 지난 5월 18일 열린 제2차 연구분과운영위원회에서 분과 신설에 대한 20인 이상의 서명과 향후 분과 활동 계획을 검토하고, 분과 신설을 승인했습니다. 관련 규정(학회 정관 제28조 4항)에 따라 이 분과는 향후 1년간 예비로 활동한 뒤 다시 연구분과운영위원회의 심사와 이사회 승인을 받아야 최종 분과로 확정됩니다.

3. 신설된 ‘통일 커뮤니케이션’ 분과 집행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분과장: 이창근(광운대)

- 간사: 곽정래(서울대)

4. 신설된 분과에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