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대 한국언론학회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Facebook)에 ‘한국언론학회’ 계정 및 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 앞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학회 관련 알림 정보 등을 회원님들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미 학회 홈페이지 및 이메일을 통해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지만, 페이스북을 통해 회원님들과 더욱 긴밀하고 즉각적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현재 300명 이상의 회원님들과 페이스북 친구(페친)을 맺어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6월 4일 오후 2시 기준 332명).  아직 한국언론학회와 친구가 아닌 회원께서는 페이스북 검색창에 “언론학회” 혹은 “office@comm.or.kr”을 검색하여 언론학회와 친구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 공간이 또 다른 중요한 학회 커뮤니케이션 소통장이 되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39대 한국언론학회가 되겠습니다. 

  담당 및 문의: 박종민 (총무이사), office@comm.or.kr 

한국언론학회장 김 정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