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공지사항
[공지] 기획학술연구서 <커뮤니케이션 다시 읽기: 경계를 가르는 관점들> 집필자 공모 결과
관리자 | 2015. 03. 25
1.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제41대 한국언론학회 기획학술연구서 출간 사업 <커뮤니케이션 다시 읽기: 경계를 가르는 관점들> 집필자 공모 결과 선정된 연구자는
<다 음>과 같습니다. 공모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 음>
□ 강상현(연세대): 크리스찬 푹스의 초국적 정보자본주의 관점에서 본 한국 사회 현실 분석
□ 김상호(경북대): 모리스 메를로퐁티의 철학을 통해 살펴본 몸과 커뮤니케이션의 문제
□ 김수정(충남대): 신자유주의 시대 한국 미디어/문화연구자들과 미셸 푸코의 만남과 생성: 푸코의 ‘통치성’ 개념을 둘러싼 학술담론의
특성
□ 김예란(광운대): 정동의 윤리학: 주디스 버틀러의 ‘수행성’ 관점에서
□ 박진우(건국대): 발터 벤야민의 ‘역사’와 ‘지금 현재’: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와 문화정치에 대한 사유의 재검토
□ 서명준(동국대): 베르톨트 브레히트 Reloaded: 다시 커뮤니케이션 생산이론을 위하여
□ 오세욱(서울시 미디어운영팀): 브루노 라투르의 행위자 네트워크 관점에서 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 이기형(경희대): 롤랑 바르트의 작업을 지금, 여기에서 맥락화하기
□ 조창연(서원대): 찰스 샌더스 퍼스의 기호인식론을 통해 본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 주형일(영남대): 자크 랑시에르의 지적 평등론이 한국 문화연구에 주는 시사점
□ 최영송(부경대): 들뢰즈의 통제사회 개념으로 본 네트워크 감시권력의 문제
□ 태지호(안동대): 모리스 알박스의 집단 기억 개념이 현 한국 사회의 문화와 커뮤니케이션 이해에 갖는 함의
□ 황인성(서강대): 장 겝서의 인간의식구조 변천이론으로 가늠하는 현대 문화의 위기에 대한 이해 및 변화 가능성에 대한 일 고찰
- 기타 문의사항은 김수미 기획이사(sumi9676@hanmail.net), 박홍원 저술기획위원장(hwpark33@pusan.ac.kr)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