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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공지사항

[공모] 한국언론학회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KBS 특별세션 공모

관리자 | 2026. 04. 01

1.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한국언론학회는 오는 5월 8일(금)~9일(토)에 진행되는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에서 KBS 특별 세션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발제자를 공모하오니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개요 

- 일자 : 2026년 5월 8일(금) ~ 9일(토)

- 장소 :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 대주제 : 보다 이론적인, 보다 실천적인 언론학

 

□ 세션 주제 : “디지털 시대 보편적 시청권의 재설계와 공영방송의 역할​” 

 

□ 기획 의도  

최근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중계권 논의는 미디어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JTBC의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 일본 WBC의 넷플릭스 독점 중계 사례는 중계권료 상승과 수익 회수 가능성, 그리고 시청 접근성의 불균형이라는 새로운 쟁점을 동반하고 있다. 기존에는 지상파 중심의 무료 접근이 보편적 시청권의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OTT와 디지털 플랫폼까지 포함한 확장된 개념이 요구되면서 공공적 콘텐츠의 접근권을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보장할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변화한 미디어 환경에 맞는 사전적 공동협상 구조와 공정한 역할 분담이 필요해졌다.

 

특히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 협상 과정에서 나타난 첨예한 갈등은 보편적 시청권의 재정의, 대상 행사 및 방송 수단의 범위, 이를 뒷받침할 재원, 정부의 역할 등 여러 숙제를 남겼다. 현재 김현, 신성범, 이훈기, 최민희, 한정애, 한민수 의원 등이 각각 보편적 시청권 보장 수단 명시, 중계권 자료 제출 의무화, 사업자 간 자율협의체 구성 등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 늦었지만 2026 월드컵 이후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법 개정은 어떻게 이뤄져야할지 논의해야 한다.

 

이번 세션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보편적 시청권의 범위를 어떻게 설정하고, 어떻게 실질적으로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고자 한다. 나아가 공영방송이 이러한 환경에서 어떠한 역할과 책임을 수행해야 할지 모색한다. 이를 통해 국민적 관심 스포츠 이벤트 및 주요 행사의 시청권을 보장하면서도 지속가능한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산업적 대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 세부주제(안)

- 디지털 플랫폼 환경에서 보편적 시청권의 재설계

- 보편적 시청권의 보장과 공영방송의 역할

- 보편적 시청권 관련 방송법 개정안의 방향

-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재원조달과 비용분담 구조

- 코리아풀의 발전적 모델 제시

 

□ 공모 일정

- 4월 10일(금) 17:00: 논문 연구계획서 신청 마감

- 4월 13일(월): 발제자 선정 결과 발표

- 4월 17일(금): 논문 요약본 제출 마감

- 4월 24일(금): 논문 완성본 제출 마감

 

□ 제출 방법

- 위 공모 주제에 대한 2~3쪽 분량의 연구계획서(첨부파일 활용)를 작성하여 학회 이메일(office@comm.or.kr)로 제출

 ※ 이메일 제목 및 첨부파일명은 "2026봄철정기학술대회_KBS세션_성명"으로 통일

 

□ 문의

-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조직위원회 위원 조수진(장신대, febcsj@hanmail.net)

- 한국언론학회 사무국(02-762-6833, office@comm.or.kr)

 

한국언론학회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조직위원회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조직위원장 김 유 정​​

한국언론학회 회장 정 성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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