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공지사항
[공지] 한국언론학회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학회장 감사 인사
관리자 | 2026. 05. 12
1.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한국언론학회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학회장 감사 인사를 다음과 같이 전해드립니다.
- 다 음 -
학회장 감사의 글
존경하는 한국언론학회 회원 여러분께,
지난 5월 8일과 9일, 전남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가 회원 여러분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500여 명의 회원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셨고, 양일간 총 68개 세션에서 148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4개의 라운드테이블과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며, 여수의 아름다운 봄날 속에서 매우 뜻깊고 활기찬 학술 교류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보다 이론적이고, 보다 실천적인 언론학”이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학계는 많은 노력을 통해 큰 학문 생태계를 이루었고, 수많은 역량 있는 연구자들을 길러냈으며, 방대한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습니다. 그러나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여전히 풀리지 않는 사회적 문제들은 우리에게 더 깊이 있는 이론적 연구, 더 핵심에 다가서는 연구, 그리고 실천적으로 꼭 필요한 연구가 절실하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이번 봄철 정기학술대회는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기획되었습니다. 보다 이론적이고, 더 깊이 있으며, 더 도전적인 연구들을 소개하고 격려하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현실적 문제에 응답하는 실천적 논의의 장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되고 토론된 많은 연구들이 앞으로 더 풍부한 학문적 대화와 의미 있는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공들여 연구하신 결과를 발표해 주신 모든 발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 편의 논문이 완성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고민, 검토와 수정이 필요한지 잘 알기에, 이번 학술대회에서 나누어 주신 연구 성과 하나하나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토론자로 참여해 주시고, 발표 논문에 대해 깊이 있는 논평과 조언을 더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술대회는 발표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좋은 토론이 더해질 때 연구는 더 깊어지고, 학문 공동체의 대화도 더욱 풍성해집니다.
이번 학술대회를 위해 큰 수고를 해주신 김유정 조직위원장님과 스물세 분의 조직위원님들께도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술대회의 방향을 세우고, 대주제 세션과 기획세션을 준비하며, 수많은 세부 사항을 조율해 주신 헌신 덕분에 이번 대회가 안정적이고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진보래 총무이사님, 김우정 사무국장님, 그리고 세 분의 간사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션표 구성과 회원안내, 현장 운영 등을 세심하게 챙겨 주신 덕분에 학술대회가 무사히 잘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를 후원해 주신 36개 후원사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 후원사들의 관심과 지원은 학술대회를 더욱 안정적이고 풍성하게 운영하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 학회의 학문적 논의와 공적 역할에 함께해 주신 모든 후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30개 연구회를 이끌어 주시는 연구회장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각 연구회는 한국언론학회의 학문적 다양성과 깊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입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연구회별 세션과 논문 발표를 통해 우리 학계의 폭넓은 관심과 활발한 연구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학술대회에서 연구회 우수논문상과 대학원생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상 논문들은 우리 학회의 현재를 보여주는 소중한 성과이자, 앞으로의 가능성을 기대하게 하는 연구들이었습니다. 특히 대학원생 연구자들의 성취는 우리 학문 공동체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해 주었습니다.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여수까지 와 주신 회원 여러분, 발표와 토론으로 학술대회를 빛내 주신 연구자 여러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수 학술대회에서 나눈 문제의식과 대화가 각자의 연구와 교육, 그리고 사회적 실천의 자리에서 더 큰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한국언론학회도 앞으로 우리 학문 공동체가 더 깊은 이론적 성찰과 더 책임 있는 실천적 논의를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6년 5월 12일
한국언론학회 회장 정성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