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공지사항
[공모] 한국언론학회 2026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KOFICE 특별세션 발제자 공모
관리자 | 2026. 08. 26
1.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한국언론학회는 오는 10월 17일(토) 아주대학교에서 개최되는 2026 가을철 정기학술대회의 KOFICE 특별세션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발제자를 공모하오니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KOFICE 특별세션>
NEXT ‘한류’ : 탈국적화와 문화적 혼종화 시대의 한류 재정의
□ 2026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개요
- 일시: 2026년 10월 17일(토)
- 장소: 아주대학교 연암관, 혜강관, 다산관
- 대주제: 언론학의 안전지대를 넘어: 불편한 질문들에 대한 환대(歡待)
□ 기획의도
지난 20여년간의 ‘한류’는 일방향적으로 한국을 보여주는 전략을 집중적으로 활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류 생산과 소비 구조는 이 전략이 무색해질 만큼 변화하고 있습니다. 제작 주체는 국내 자본과 해외의 현지 인력 및 기획이 결합된 형태 혹은 해외의 자본과 기획력, 인력이 한국적 문화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변화되며 특정 국가의 문화적 원형으로 환원되지 않는 융합적 양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성’은 한류라는 분석 범주와 정책 개입의 근거가 되어 온 핵심 전제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이 전제와 산업 및 수용자 차원의 실제 사이에 여러 간극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간극은 수용자 인식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에서 ‘한국 문화콘텐츠로 인식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을 물은 결과(1+2순위), 응답자들은 ‘한국적 문화 요소의 반영’(50.0%)을 ‘한국에서 촬영되거나 한국이 배경인 콘텐츠’(42.9%)나 ‘한국 감독 및 제작사에서 제작한 콘텐츠’(35.2%)보다 우선적인 기준으로 꼽았습니다. 이는 수용자들이 콘텐츠의 ‘한국성’을 판별할 때 제작 국적이나 촬영지보다 문화적 요소의 반영 여부를 우선시하며, ‘한국적인 것’에 대한 판단이 이미 국적이라는 전제로부터 분리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본 특별세션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류 콘텐츠 생산구조의 탈국적화 경향과 해외 수용자의 융합형 문화콘텐츠 인식 변화를 두 축으로 삼고, ‘NEXT 한류’를 향한 정책적·학술적 논의를 재구성하고자 합니다. 특히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에 신설된 ‘융합된 문화콘텐츠’ 관련 문항의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담론적 문제제기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용자 인식 변화를 근거로 한 논의를 전개하고자 합니다.
□ 공모 주제
- 탈국적화되는 한류 생산구조와 기호 ‘K’의 정책적 유효성 재검토
- 융합형 문화콘텐츠에 대한 해외 수용자 인식 변화: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를 중심으로
□ 공모 일정
- 9월 2일(수): 17시까지 연구계획서 제출 마감
- 9월 8일(화): 발제자 선정 결과 발표
- 9월 28일(월): 발표 요약본 제출 마감
- 10월 2일(금): 발표 완성본 제출 최종 마감
□ 제출 방법 및 유의 사항
- 위 공모 주제에 대한 1~2쪽 분량의 연구계획서(첨부 참조)를 작성해 학회 이메일(office@comm.or.kr)로 제출
- 이메일 제목 및 첨부파일명은 ‘2026 가을철 정기학술대회_KOFICE 특별세션 연구계획서_성명’으로 통일
□ 후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 문의
- 한국언론학회 연구이사 권예지(yeji@kobaco.co.kr)
- 한국언론학회 사무국(02-762-6833, office@comm.or.kr)
2026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조직위원회
2026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조직위원장 민영
한국언론학회 회장 정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