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공지사항
<안내> 한겨레경제연구소 '아시아 상생을 위한 언론의 역할' 포럼 개최 안내
관리자 | 2011. 11. 11
1.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한겨레신문사와 한겨레경제연구소에서 개최하는 '아시아 상생을 위한 언론의 역할' 포럼을 <다음>과 같이 안내해드립니다.
<다 음>
2011 아시아미래포럼 분과세션 II
아시아 상생을 위한 언론의 역할
(The Asian Public Sphere for Cooperation and Symbiosis)
▷ 일시: 2011년 11월16일(수) 오전 9시30분~ 11시15분
▷ 장소: 롯데호텔(을지로) 사파이어볼룸
좌장: 신경민 (MBC 전 앵커)
발표:
도키 다케시 (아시아방송연맹 프로그램 국장·NHK PD)
“위험 예방에 초점을 둔 재난보도와 미디어의 사회적 책임”
배기형 (KBS 국제협력실 차장· PD)
“다문화사회에서 이주 노동자의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
부옌팡 (중국 쩐메이대 교수· Communication University of China)
“중국, 한국,일본의 문화 소프트파워 비교연구: 문화무역의 관점에서”
이봉현 (한겨레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아시아 문화공동체와 한-중-일 미디어 협력 방안”
토론: 강명구 (서울대 교수· 언론정보학)
패트릭 스미스 (인터내셔널 헤럴드트리뷴 아시아판 뉴스 전 편집장)
* 분과세션 이 끝난 뒤 <일본의 재구성> <다른 누군가의 세기> 등의 저작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아시아 전문가 패트릭 스미스씨의 특강, ‘동양과 서양 사이: 21세기 상생’ 이 이어집니다.
문의: 한겨레경제연구소 (02-710-0072/ 010-5287-7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