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론과 사회』 20주년 기념세미나를 <다 음>과 같이 안내해드립니다.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 음>

 

언론학 연구의 심층성, 다양성, 실험성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언론과 사회』가 어느덧 창간 20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언론과 사회』편집위원회는 “감성과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20주년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마련하여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14:30 ~ 17:00- 장소 : 프레스센터 19층 프레스클럽     

- 주최 : 『언론과 사회』 편집위원회/성곡언론문화재단 

◎ 세부 행사 계획

진행 : 김상호 (『언론과 사회』 편집장,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14:30~14:40 
- 개회사

 박홍원 (『언론과 사회』 편집위원장, 부산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인사말
 한종우 (『언론과 사회』 발행인, 성곡언론문화재단 이사장)
 임상원 (『언론과 사회』 초대 편집위원장,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전체 사회 : 유선영 (성공회대)
 
14:40~15:20 : 제1주제  < 공감과 분노의 커뮤니케이션 > 

- 발표 : 성민규 (울산과학기술대학), 김선호 (고려대) 

- 토론 : 김예란 (광운대)
 
15:20~16:00 : 제2주제   <감응(affect)과 현재의 부재>   

- 발표 : 이희은 (조선대) 

- 토론 : 이기형 (경희대)
 
16:00~16:10 : 중간 휴식
 
16:10~16:50 : 제3주제  < 감정과 공론장 : 비이성적 형식으로서의 감정에 대한 비판적 재고> 

- 발표 : 이강형 (경북대), 김상호 (경북대)   

- 토론 : 김세은 (강원대)
 
16:50~17:00 : 종합 토론 및 폐회
 
◎ 문의 : 『언론과 사회』편집장 김상호 (commkim@k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