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한국신문협회 산하 신문발전연구소는 6월 1일~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15 세계신문협회(WAN-IFRA) 총회’에서 발표된 세계 주요 신문의 경영혁신 사례를 요약·소개하는 자리를 오는 7월 8일(수) 한·아세안센터 아세안홀에서 <다  음>과 같이 마련합니다. 관심있는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다  음>

 

  직접 참관한 손재권 매일경제 모바일부 기자는 <세계 신문의 혁신전략과 비즈니스모델>을 주제로 세계 신문의 다양한 전략과 국내 신문업계에 던지는 시사점 등을 발표합니다.

 

  발표에 이어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됩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협회 이메일(webmaster@presskorea.or.kr)이나 전화(02-733-2251)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 2015 세계신문협회의 혁신사례 소개

  ○ 일  시 : 2015년 7월 8일(수) 오후 3시

  ○ 장  소 : 한·아세안센터 아세안홀(프레스센터 8층)

  ○ 주  제 : 세계 신문의 혁신전략과 비즈니스 모델

                 - 2015 WAN 총회 주요내용 및 시사점을 중심으로 -

  ○ 참  가 : 회원사 임직원 및 학계 등 60여 명

 

* 세계신문협회(WAN-IFRA)는 전 세계 신문 발행인, 편집인들이 참여하고 있는 언론기구로 언론사 경영자들의 모임으로 세계 언론계를 대표하는 국제언론기구입니다. 2009년 언론산업의 육성 및 개발을 담당하는 국제미디어기술연구협회(IFRA)와 합병했습니다. WAN-IFRA는 전 세계 120개국 1만 8천여 개 매체, 1만 5천 개의 온라인사이트, 3천 여 개의 언론사 등 언론 및 관련 기관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습니다.

 

* 세계신문협회 총회는 미디어 산업의 발전과 권익 옹호를 위해 세계신문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신문경영과 편집에 관한 최신 정보, 기술 및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성공 비즈니스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실용적인 '탐색과 토론의 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