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에서 <한국인의 정신건강 바로 보기>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에 <다  음>과 같이 안내드리오니 관심있는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다  음>

 

 

‘한국인의 정신건강 바로 보기’ 세미나

 

주제: 한국인의 정신건강 바로 보기 - 편견 해소와 적극적 도움 주기, 그 과정에서 언론의 역할

일시: 2017년 10월 20일(금) 오후 13:00~18:00

장소: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대강당 (7호선 중곡역 1번 출구 도보 5분)

주최: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발제자 및 발표 주제>

13:00~13:15 등록

13:15~13:30 축사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국립정신건강센터장,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장

 

주제발표 사회자: 유현재 (서강대 교수,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총무이사)

13:30~14:00 신영철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

14:00~14:30 조근호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사업과장 ):

“정신질환에 관한 대국민 인식의 변화 추이”

14:30~15:00 유현재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헬스커뮤니케이션):

“한국인의 자살 현황과 미디어의 역할”

15:00~15:15 청중 질의응답

 

15:15~15:30 - coffee break -

 

15:30~16:00 최기홍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임상심리학):

“범죄와 정신질환의 관계, 사회적 편견은 어느 정도인가?”

16:00~16:30 박소연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사회복지학):

“누가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는가?”

16:30~16:45 청중 질의응답

 

종합토론 좌장: 나은영 (서강대 교수,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장)

16:45~17:00 차전경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장):

- 알아두면 좋은 정신건강정책 소개

17:00~17:15 권대익 (한국기자협회, 한국일보 기자):

- 편견을 없애기 위한 언론 현장의 상황

17:15~17:30 서은국 (연세대 교수, 사회심리학)

- 행복한 삶을 위한 정신건강

17:30~18:00 청중 질의응답

18:00~ 만찬

 

* 세미나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조재희 기획이사(중앙대 교수, <jcho49@cau.ac.kr>)

또는 임인재 총무간사(서강대 박사과정, 010-9660-2643, <goodperson2016@naver.com>)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