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한국언론학회,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AI 시대 뉴스룸의 실존적 재구조화’ 대주제Ⅱ 세션 개최
관리자 | 2026. 05. 06
보도자료
한국언론학회,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AI 시대 뉴스룸의 실존적 재구조화’ 대주제Ⅱ 세션 개최
□ 일시: 2026년 5월 8일(금) 14:30-15:50
□ 장소: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 주최: 한국언론학회
□ 후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학회(학회장 정성은, 성균관대 교수)가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에서 ‘AI 시대 뉴스룸의 실존적 재구조화: 이론적 지평의 확장과 이용자 경험의 재설계’란 주제 하에 대주제Ⅱ 세션을 열어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저널리즘의 구조적 변화와 생존 전략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이번 대주제 세션은 한국언론학회 저널리즘 특별위원회가 기획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AI 기술이 뉴스 생산과 유통, 이용 전반을 재편하는 상황에서 저널리즘의 이론적 토대와 실천 전략을 동시에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이번 세션에서는 ▲객관성의 재정의 ▲신뢰 형성 방식의 변화 ▲뉴스 이용 경험의 재구성 등 AI 시대 저널리즘의 핵심 쟁점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정은령 교수(세명대, 한국언론학회 저널리즘 특별위원회 위원장)가 사회를 맡은 첫 번째 세션 ‘저널리즘 이론의 재형성’에서는 다양한 저널리즘 행위자의 등장 속에서 뉴스 생산의 정당성과 경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이종명 교수(충남대)가 ‘저널리즘 경계 재구성: 새로운 저널리즘 행위자의 득세와 객관주의 문법의 인식론적 변동’을 주제로 제1발제를 진행하며, 박선희 교수(조선대)와 박영흠 교수(성신여대)가 토론을 맡았다. 이어서 오세욱 교수(선문대)가 ‘AI 시대 새로운 객관성으로서 투명성 구현 방안에 대한 탐색적 연구’를 주제로 제2발제를 진행하며, 박소영 교수(조선대)와 함형건 기자(YTN)가 토론을 맡았다.
김경희 교수(한림대)가 사회를 맡은 두 번째 세션 ‘AI 대전환기, 뉴스와의 결별인가 재결합인가’에서는 인공지능 도입 이후 변화한 정보 탐색 환경 속에서 이용자와 언론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문제를 논의한다. 김영주 수석연구위원(한국언론진흥재단), 정용국 교수(동국대), 정재민 교수(KAIST)가 ‘관심은 높고 신뢰는 신중하다: AI 저널리즘 수용 조건과 이용자 인식 지형’을 주제로 제1발제를 진행하며, 이재길 교수(한림대)와 최수진 교수(경희대)가 토론을 맡았다. 이어서 이소은 교수(부경대)와 박찬경 교수(경북대)가 ‘뉴스와 언론은 어떻게 다른가? 뉴스의 지평과 언론의 경계’를 주제로 제2발제를 진행하며, 안수찬 교수(세명대)와 황현정 연구위원(KISDI)이 토론을 맡았다.
한국언론학회는 이번 대주제Ⅱ 세션을 통해 AI 시대 저널리즘의 이론적 토대를 재정립하는 한편, 이용자 중심의 뉴스 경험 변화에 대응하는 실천적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학계와 산업, 정책 영역을 아우르는 논의를 바탕으로 미래 뉴스룸의 방향성과 저널리즘의 사회적 역할을 재정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