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공지사항
[공모] 한국언론학회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EBS 특별세션 공모
관리자 | 2026. 03. 13
1.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한국언론학회는 오는 5월 8일(금)~9일(토)에 진행되는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에서 EBS 특별 세션을 양일간 총 2회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발제자를 공모하오니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개요
- 일자 : 2026년 5월 8일(금) ~ 9일(토)
- 장소 :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 대주제 : 보다 이론적인, 보다 실천적인 언론학
□ 세션 주제 : “어떻게 공공서비스미디어(PSM)로 재탄생시킬 것인가?”
□ 기획 의도
최근 영국 BBC는 유튜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디지털 환경에 부합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서비스미디어(PSM, Public Service Media)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기존의 공영방송(PSB, Public Service Broadcasting)을 넘어선 디지털 플랫폼 기반 미디어 모델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 및 법제 개편을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BBC의 재원 구조, 플랫폼 전략, 공적 책무에 대한 재정립을 중심으로 “누가 미래 미디어 환경의 중심이 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통합미디어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공적 미디어의 역할과 방향성을 재정립해야 하는 시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정책적 논의는 ‘산업 진흥’과 ‘동일 규제’ 등 제도적 영역에 치중되어 있으며, “미디어란 무엇인가”, “누가 공적 미디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논의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본 세션은 통합미디어법이 대한민국 미디어 생태계를 어떠한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는지, 그리고 공영방송이 공공서비스미디어(PSM)로 진화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적·플랫폼 전략을 학문적·정책적 관점에서 논의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환경 속에서 공영미디어가 수행해야 할 공적 책무와 역할을 검토하고, 미래 미디어 환경에서 공영미디어의 방향성과 과제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공모 주제(안)
[ 1일차 : 2026년 5월 8일(금) ]
- 통합미디어법의 바람직한 목적 및 방향
- 공영미디어 역할 관련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회 ‘통합미디어법’ 초안 및 논의 핵심 쟁점 분석
- 향후 미디어 개혁의 구심점 및 주체와 역할 논의
- 통합미디어법이 참고해야 할 미디어 관련 해외 협약 및 규제
- 국내 미디어 주권 및 정체성 수호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통합미디어법 방향 모색 등
[ 2일차 : 2026년 5월 9일(토) ]
- 디지털과 AI 시대를 맞아 세계 주요 국가(독일, 영국, 북유럽 국가, 일본 등)의 공영미디어 책무 개선 및 변화 양상 분석
- 디지털과 AI 시대, 무엇이 TV인지 등 공영미디어의 혁신 방향 모색
- 공영미디어의 디지털 퍼스트 전략 분석 등
□ 공모 일정
- 3월 31일(화) : 논문 연구계획서 신청 마감
- 4월 6일(월) : 발제자 선정 결과 발표
- 4월 10일(금) : 발표 논문 요약본 제출 마감
- 4월 22일(수) : 발표 자료 완성본 제출 마감
□ 제출 방법
- 위 세션별 공모 주제에 대한 1~2쪽 분량의 연구계획서(첨부 참조)를 작성해 학회 이메일(office@comm.or.kr)로 제출
- 이메일 제목 및 첨부파일명은 ‘2026봄철정기학술대회_EBS_세션(1 또는 2 반드시 명시)_성명’으로 통일
- 공모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직위원회가 적합성 및 수용가능성을 고려해 발제자를 선정할 수 있음
□ 문의
-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조직위원회 위원 강금량 (성균관대, kang.kumryang@gmail.com)
- 한국언론학회 사무국 (02-762-6833, office@comm.or.kr)
한국언론학회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조직위원회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조직위원장 김 유 정
한국언론학회 회장 정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