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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공지사항

[공모] 한국언론학회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MBC 특별세션 공모

관리자 | 2026. 03. 19

1.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한국언론학회는 오는 5월 8일(금)~9일(토)에 진행되는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에서 MBC 특별세션을 개최할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발제자를 공모하오니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개요 

- 일자 : 2026년 5월 8일(금) ~ 9일(토)

- 장소 :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 대주제 : 보다 이론적인, 보다 실천적인 언론학

 

□ 세션 주제: “저널리즘과 프로페셔널리즘: 뉴스생산관행과 전문직 정체성의 재구성

 

□ 기획의도

 다종다양한 매체와 채널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저널리즘, 포털 저널리즘, 유튜브 저널리즘, OTT 저널리즘, AI 저널리즘 등 새로운 저널리즘 유형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저널리즘 유형에 대한 평가는 양가적입니다. 한 편에는 우리 사회의 소통과 통합과 상생을 구현하면서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는 저널리즘의 역할 수행 및 공론장의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는 긍정적 기대가 있습니다. 또 다른 한 편에는 특정 가치와 지향, 세대와 젠더 등 세분화된 뉴스 이용자를 타깃팅하면서 진영 논리와 정치 팬덤의 확장 및 공론장의 파편화로 이어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양가적 평가를 관통하는 공통점은 ‘좋은 저널리즘’을 구성하는 원칙과 기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시청각미디어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뉴스란 무엇인가?!”를 묻는 근원적 질문이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객관보도’나 ‘공정성’ 등 전통적 뉴스 가치의 재해석이 요구되고 있으며, 감정 공론장(emotional public sphere) 또는 정동 공론장(affect public sphere)에 관한 연구도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이성과 감정’, ‘객관과 주관’이 교차하는 저널리즘 현실을 적확하게 진단해 내고, 이를 기반으로 저널리즘 규범과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해 낼 수 있는 뉴스생산관행과 조직문화, 그리고 전문직 정체성에 대한 재해석이 수반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건강한 공론장’의 재건을 위해 ‘좋은 저널리즘’은 필요불가결한 조건이자 토대입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변화하는 저널리즘 환경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저널리즘 원칙과 기준, 규범적 가치는 무엇이며, 재구성하고 재해석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톺아보고자 합니다. 나아가, 좋은 저널리즘과 건강한 공론장의 재건을 지향하는 전문직 정체성을 취재 제작 보도 현장의 뉴스생산관행과 조직문화 속에서 일상적 실천으로 체화해 가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공모 일정

- 3월 27일(금) : 논문 연구계획서 신청 마감

- 3월 31일(화) : 발제자 선정 결과 발표

- 4월 15일(수) : 발표 논문 요약본 제출 마감

- 4월 22일(수) : 발표 자료 완성본 제출 마감

 

□ 제출 방법

- 위 세션 주제에 대한 1~2쪽 분량의 연구계획서(첨부 참조)를 작성해 학회 이메일(office@comm.or.kr)로 제출

- 이메일 제목 및 첨부파일명은 ‘2026봄철정기학술대회_MBC_세션_성명’으로 통일

- 공모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직위원회가 적합성 및 수용가능성을 고려해 발제자를 선정할 수 있음 

 

□ 문의

-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조직위원회 위원 정다은 (성균관대, itzmede@gmail.com)  

- 한국언론학회 사무국 (02-762-6833, office@comm.or.kr)

 

 

한국언론학회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조직위원회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조직위원장 김 유 정​

한국언론학회 회장 정 성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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