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원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에서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보 제38-2호 일반논문 및 리뷰논문을 공모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안내해 드리니, 관심 있는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다   음 -

 

⦁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보〉는 학술진흥재단의 학술 등재지로 통신과 방송, 인터넷 등 사이버공간에서 벌어지는 현상에 대해 학제적 연구를 장려합니다.

⦁ 신문방송학, 경제학, 법학, 정치학, 행정학, 사회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에서의 투고를 환영하며 2006년부터 3월, 6월, 9월, 12월 연 4회 발간됩니다.

⦁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보〉는 학술논문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리뷰논문’을 공모 받고 있습니다. ‘리뷰논문’은 중요한 학술적 개념, 연구(저술 또는 논문), 연구자 등에 대한 심층적인 리뷰를 담는 분석적 글로서 분량은 원고지 80매 내외입니다.

⦁ 제38-2호 논문 투고는 2021년 4월 15일 마감입니다.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보는 수시접수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호별 논문 마감일과 발간 예정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구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호수	논문 마감일	발간 예정일
38-1호(3월)	2021년 1월 15일	2021년 3월 30일
38-2호(6월)	2021년 4월 15일	2021년 6월 30일
38-3호(9월)	2021년 7월 15일	2021년 9월 30일
38-4호(12월)	2021년 10월 15일	2021년 12월 30일

□ 논문 제출 방법

⦁ 한국연구재단의 온라인 논문 투고 및 심사 시스템(JAMS, https://cybercommo.jams.or.kr/)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논문 투고가 가능합니다.
(JAMS 회원가입은 시스템 이용을 위한 것이며,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정회원 가입과는 별도로 진행됩니다.)

⦁ JAMS 시스템에는 논문파일의 저자 정보 삭제 후 업로드하라는 문구가 있으나, 투고하실 때에는 반드시 논문 파일 내에 저자 정보를 기입하여 업로드해주시기 바랍니다.
(편집간사 확인 후 삭제하여 재업로드할 예정입니다.)

⦁ 투고와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으신 경우 아래 메일주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편집간사: 장시연 (cybercomm97@gmail.com)

 

□ 논문 작성 방식

⦁ 이론적 분석 틀을 갖출 것.

⦁ 작성언어는 국문 또는 영문이 모두 가능합니다.

⦁ 논문제출시 논문 목차 및 논문 주제어와 초록을 반드시 국문, 영문으로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동저술의 경우 주저자와 공동저자를 구분하여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 논문작성규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논문 심사

⦁편집위원회가 의뢰한 관련 전문가의 공정한 비공개 심사과정을 거쳐 수록 여부를 결정합니다. 심사 결과 수정보완이 필요한 원고에 대해서는 심사의견서를 첨부하여 보내며 수정 후 수록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http://www.cybercom.or.kr) 논문심사규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심사는 한국연구재단의 온라인 논문 투고 및 심사시스템(https://cybercommo.jams.or.kr/)을 통해 진행됩니다.

 

□ 논문 분량

⦁A4 25매 내외(200자 원고지 120-150 장)

⦁형식적 내용을 모두 갖출 것을 당부 드리며, 분량이 초과된 논문은 저자와의 협의를 거쳐 분량 조절 후 게재하게 됩니다.

 

□ 논문응모자격

⦁논문 응모는 학회 정회원이면 누구나 다 가능합니다.

⦁논문 응모 전,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회원 자격을 확인바랍니다. 만약 회원이 아니라면, 회원 가입 후 논문 투고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정회원 가입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아래 메일 주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총무단: cybercom2013@naver.com

 

□ 게재료

⦁논문 게재료는 학회원 정규직은 편당 10만원, 학회원 비정규직은 무료이고, 지원 논문의 경우 20만원입니다. (지원 논문은 정규직 여부와 무관)

⦁논문 분량 원고지 150매를 초과하였을 경우 1매당 2000원씩 부과하고 있습니다.